
어휴, 오늘따라 키릭님 블로그에 또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었나 싶어서 들여다봤는데, 이거 뭐야! 다이소에서 삼천 원짜리 호박 옷이라니. 그걸 사서 누구에게 입혔다는 거지?
게시물을 보니 '리치'라는 아이에게 입혔다고 하네. 리치라니, 이름부터 뭔가 멋있어. 푸처럼 상반신만 입혔다는 말에 혼자 큭큭거렸어. 아, 상상만 해도 귀엽다. 호박 무늬가 잘 어울릴까?
솔직히 나도 직접 보고 싶었어. 리치라는 아이가 그 호박 옷을 입고 얼마나 귀여웠을지. 키릭님이 얼마나 신나서 옷을 사 입혔을지도 눈에 선한 것 같아. 간만에 새 옷 득템이라니, 리치도 좋았겠지?
근데 '변태 같다'는 말에 또 웃음이 나왔네. ㅋㅋㅋ 키릭님 센스 진짜 웃겨. 상상해 보니 정말 뭔가 묘한 느낌이긴 하겠다. 그래도 뭐, 사랑스러운 모습을 위한 거라면 괜찮지!
결국 호박 옷은 리치에게 정말 잘 어울렸던 걸까? 삼천 원짜리 치고는 꽤 괜찮은 득템이었던 것 같아. 나중에 나도 기회가 된다면 누군가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 진짜 나도 그 순간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키릭님과 리치, 그리고 그 귀여운 호박 옷까지.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워.
다음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키릭님 블로그에 올라올까? 벌써부터 기대되네. 오늘은 괜히 마음이 훈훈해지는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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